브루킹님 예정없는 합방을 급작스럽게 잡거나
할때는 좀 주의를 부탁드릴게요.
깜빡이는 키시고 천천히 요청부탁드립니다.
스트리머가 굉장히 예민해요.
게다가 찡찡거리고 잘 삐쳐요.
쿨하지않습니다.
매우 질척거려요.
저는 스트레스받으면서 방송하고싶지않거든요.
여기는 사무실도 직장도 아닌 개인방송이니까요.
저를 휘두르거나 꼰대같이 말하지 말아주세요.
각자 생각이 다를뿐이지
누가 옳은생각을 갖고 누가 잘못된생각을 가진건지
다투고싶지않습니다.
정치얘기 종교얘기 남녀구도로 얘기하는거 싫습니다.
세상은 이분법적으로 돌아가지않아요.
흑백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방송후원금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저희 아빠가 저 용돈 주고 밥도 주고 옷도 사주고
다 해주시고있어요.ㅋ
천원 도네하고 "내가 얼마를 썼는데!!" 이런 마인드는좀..
제가 방송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후원을 받는거지
구걸은 아니잖아요?
취미처럼 하고있지만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해요.
방송이 망하던 흥하던 너무 깊게 관여하지말아주세요.
홍보해주실것도 아니잖아요?
왜이렇게 짜증나게 말하시는분이 많아요?
만인의 비위를 다맞출순없어요.
도네 안줘서 안맞춰주는게아니라
제발 부탁드릴게요. 혼자 게임해도 괜찮아요.
보고싶으면 보고 싫으면 안보면됩니다.
언팔 하시고 싶으면 빨리하세요.
저는 계속 이렇게 살꺼거든요? 바뀔생각 1도없어요.
아셨으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ㅡ좋은방송 제공하는 브루킹입니다.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