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빙님 실물로 영접하느라 눈이 호강을 했음...
주빙님이 저 뵈자마자 귀에 바람 불어준다는데 역시 트수는 현실초선이라고 놀려서 맘 아팠음...
물논 그리고 고기도 잘 먹구 2차는...나이때문에... 못갔지만 내년에도 이런거 있으면 꼭 5차까지 갑니다
주빙님 앞으로 화이또
주빙님 실물로 영접하느라 눈이 호강을 했음...
주빙님이 저 뵈자마자 귀에 바람 불어준다는데 역시 트수는 현실초선이라고 놀려서 맘 아팠음...
물논 그리고 고기도 잘 먹구 2차는...나이때문에... 못갔지만 내년에도 이런거 있으면 꼭 5차까지 갑니다
주빙님 앞으로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