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꼽사리 낀다 했을때 걍 오지마라 했으면 됬는데 그때 제가 ㅇㅋ 해서 약간 제쪽 테이블 분위기 급속냉각 시킨거 같네요 친구 아니었으면 옆쪽 테이블이랑 대화하려 했는데 친구때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거 같네요. 무우민이님이신가? 고기구워주신 분도 너무 고맙웠고 등빨간참치님이랑 얘기 제대로 못한거 죄송합니다. 너무 친구만 신경쓴거 같아요. 다음번에 기회가 있을때는 저혼자만 가겠습니다.
친구가 꼽사리 낀다 했을때 걍 오지마라 했으면 됬는데 그때 제가 ㅇㅋ 해서 약간 제쪽 테이블 분위기 급속냉각 시킨거 같네요 친구 아니었으면 옆쪽 테이블이랑 대화하려 했는데 친구때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거 같네요. 무우민이님이신가? 고기구워주신 분도 너무 고맙웠고 등빨간참치님이랑 얘기 제대로 못한거 죄송합니다. 너무 친구만 신경쓴거 같아요. 다음번에 기회가 있을때는 저혼자만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