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013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 한해가 제게 있어서는 굉장히 바쁘고 큰 도전이 기다리는 해라서 방송은 자주 못찾아뵐 것 같아요. 특히나 새벽형 인간으로 살아야해서 늦은시간 시청은 더욱 힘들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성수단 동지 여러분과 아랭님!
올 한해 정말 하시는 일이 잘되었음 좋겠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간이 된다면 꼭 생방 시청하러 올게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추신- 아랭님 돈 많이 벌어서 후원 빵빵하게 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아랭님을 못보는 것보다 트수분들을 자주 못본다는 것이 더 신경이 쓰이네요. ㅋ 나 이거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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