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엔 엄청난 붐이 한번 일어남
레꼬단들 사이에선 무슨 바이블처럼 안본놈들이 이상한거 취급을 받을정도고
다른 사이트에선 병신만화그리던 레바 신작떴넼ㅋㅋㅋㅋ하는정도의 반응
2. 스토리 진행될수록 평론가들이 나타남
평론가 1 : 스토리가 자극적인맛만 나고 깊이가 없네요
평론가 2 : 전형적인 넷오타쿠 망상느와르
3. 두작품 동시연재라 레바도 지쳐서 방송몇번 휴방하고 작품도 몇번 휴재함
빛의 레꼬단 : 자까님 쉬엄쉬엄하세여ㅠㅠ 건강챙겨욧ㅠㅠ
어둠의 레꼬단 : 다 때려치고 방송만하자 냄챙아
기타 여론 : 레바 요즘 뭐하냐? 방송도 안하고 만화도 휴재하고
4. 어찌저찌 완결
레바 : 어후 시발 죽을뻔햇자너ㄷㄷ
레꼬단 : 자까님 수고했어요!
기타 여론 : ? 완결남? 결말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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