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날 방송도 못보고 ㅠㅠ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푹 쉬었네요.
신년 인사 글을 늦게나마 남깁니다.
2018년도 예지님 때문에 참 재미있었던 한해였네요.
2019년도는 방송으로는 자주 못보게 되어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올 한 해 정말 황금예지의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대박나서 트수들한테 치킨도 쏘고 좀 그러십시요! 네?!
바쁘겠지만 그래도 종종 방송 킬거라는 그 약속.... 그 약속을 믿고
항상 알람 켜두고 기다리겠습니다.
예지님도 어머니도 트수 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9년 한 해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는 멋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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