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잡담 내가 본 달사장 방송일기

Hopeholis
2019-01-02 01:57:04 236 1 0

처음 왔을때: 추리의 시작, 삼총자 직관. 처음올때가 그냥 단간1 2챕터 일상편이였음. 그때당시 V3 출시예정 시기라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단간방송을 많이 했던 시기였기에 일단 봄. 근데 보니깐 삼총사 디버프때문에 팝콘뜯으면서 볼만했음.

한 6챕쯤 할때 달사장이 돈없찐... (읍읍)을 알고 가족공유를 통해 단간 시리즈를 다 시켜보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하게됨.

단2할때: 지나친 음탕냥, 지나친 발추리, 그리고 4점다이브. 그래도 3만 2천원을 굳게 만들고 달사장 자체도 해당 시리즈에 만족하여 뭔가 기분이 좋았음.

절절소당시: 으악 내눈, 창조적인 에임. 에임이 너무 심각했고, 음탕냥이 조금 덜했음.

V3 당시:다시 부활한 음탕냥, 그의 일어실력. 유저한패 소식을 듣고 일어로 V3을 함. 하지만 1챕터 극초반도 6시간이 소요됐고, 결국 한패 될때까지 보류. 그리고 한패 이후 다시 하였다. 하지만, 나는 거의 못봤지만 게임 정황상 시로가네와 이루마를 보고 극심한 음탕냥을 하였을것으로 추정함.

황벨갓겜때: 도로시,드래곤=빡종 맨날 도로시때문에 사기당하면 맨날 욕을 박았다. 그것때문에 나도 잠깐 그게임을 해보았다. 달사장이 욕하는 이유가 있었다.

몬헌: 6만 8천원의 게임을 가족공유를 통해 하게 해주었다. Rpg게임에는 소질이 꽤 있었다. 그걸로 트수분들이랑 재미있게 게임하는것을 보고 재미있어 보였다. 하지만 난 하지 않았다. 사실상 몬헌은 달사장을 위해 게임을 샀다고 해도 무난하다. 

롤: 평점 1이 넘지 않았던 미포. 딱 실버. 그냥 랭크에서달사장과 음성챗 하면서 재미있게 즐롤했다.

다크소울때:닼소인생 그자체. 2부로 닼소를 하는데 무려 오전 7시까지 게임을 한적이 있었다. 한마디로 자고 일어났는대 달사장은 밤을 새면서 닼소를 했다는... 물론 그날 휴방.

레지던트 이블, 그외 여러 공포게임: 거의 보질 못해서 별다른 추억이 없다.

니어 오토마타: 응딩이를 보고 음탕냥이 다시 부활한거 같았다. 

그리고 11월에 도주. 사실상 이때부터 트위치를 잘 안보고 게임만 했다. 이때부터 방송보느라 밤새는일은 거의 없었다.

12월 생존신고. 달사장 방송을 보자마자 4점다이브가 생각났고, 달하치니 기억을 했다. Omg

새해라서 2018년 달사장 시청일지 써봤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후원댓글 0
댓글 0개  
이전 댓글 더 보기
TWIP 잔액: 확인중
잡담클립게임추천공지이벤트
2
잡담
존버 또존버
Hopeholis
02-12
0
01-25
0
잡담
벌써 설날이군요
커각정
01-25
0
11-30
0
잡담
아죠씨
귀각정
09-22
0
09-15
0
08-30
0
08-07
0
07-29
2
07-14
1
잡담
귀환을 원합니다 [1]
sede119
07-08
1
잡담
3주가 되어씀미다 [1]
Reditgo
06-30
1
06-21
0
06-21
2
잡담
We won't forget you. [1]
귀각정
06-04
4
잡담
생존신고 및 근황보고 [2]
Broadcaster 달타냥_
03-16
2
03-09
0
잡담
He is dead .. [1]
LazRuby
02-24
0
잡담
타냥좌 언제오져? [1]
hopeholis
01-12
0
잡담
아조씨 오늘도... [1]
귀각정
01-10
1
01-08
0
01-05
0
01-02
»
01-02
3
01-02
0
잡담
그립읍니다
Hopeholis
12-29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