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올지 모르는 그대를 기다린지 어언 8개월이 지나고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같이 놀던 사람들은 여기저기 흩어졌지만 오프라인이 온라인이 되는 순간 모이리란걸 알기때문에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것인지도 모릅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019년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그대를 기다린지 어언 8개월이 지나고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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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다리고 있는것인지도 모릅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019년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