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듯 3시에 자서 11시에 일어났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빼고 전부 해돋이를 보러갔다
나는 춥고 귀찮아서 안갔다
숙취 때문에 몸이 매우 안좋아서
점심을 대충먹고 1시30분에 다시 잠에 들었다
그리고 일기를 쓰고있는 지금 4시46분에 일어났다
이제 씻고 뭐할지 생각해야겠다
(결론:새해라고 별 다를건 없었다고 한다)
늘 그랬듯 3시에 자서 11시에 일어났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빼고 전부 해돋이를 보러갔다
나는 춥고 귀찮아서 안갔다
숙취 때문에 몸이 매우 안좋아서
점심을 대충먹고 1시30분에 다시 잠에 들었다
그리고 일기를 쓰고있는 지금 4시46분에 일어났다
이제 씻고 뭐할지 생각해야겠다
(결론:새해라고 별 다를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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