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피곤한모습의 맥주파입니다.
보잘것없고 재미없는 저의 모습을 묵묵히 지켜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느덧 방송을 1년 반이나 했네요
작년(2017년)과 올해(2018년)은 느낌이 크게 다르지않았고 거의 같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속에서도 여러분들이 떠나지않고 계속 자리 지켜주셔서 제가 이렇게 방송을 할수있었던거 같습니다.
말주변 부족하고 센스없지만 언제나 감사할따름입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후원도 작년보다 많이 받았고 최근몇일들어(정말 연말의 끝에 몇일) 시청자도 많이 늘어나서
침울했던 저의 마음이 정화되었던것 같습니다.
2019년도 잘 부탁드리며, 표현은 잘 못하지만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한마음이라는거 항상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올해는 작년보다 더 즐거운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