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냐님 와!
2019년 1월 1일…!
벌써 방송 시작한 지 일 년이 다 되어가네요…!
꽤 게으르고 느린 성격 탓에 아직 그렇게 큰 방송이 되어있고 그런 건 아니고,
일 년 동안 크게 발전했다고 보긴…. 힘들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는게 신기하네요!
이렇다 저렇다 해도 결국 한해 수고했다는 말도 나눌 수 있는
믿음직한 팀도 한 해 동안 만들 수 있었고,
그리고 이 방에 계신 분들도 2018년에 절 발견(?)하신 분들이네요!
생각보다 많은 일이 있었네요! ㅇ!
지금 이 순간
전부 각자 다른 사람들과 있으시겠지만, 혹은 주무시겠지만!
모두! 2019년도엔 특히 더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길 바라요! ㅇ!
그리고 전 다이어트도….
이상!
전 트게더 자유게시판의 활성화를... 바랍니다...!ㅇ!
고마워요!ㅇ!
레드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