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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제목 미정

번호까마귀
2018-12-31 20:06:06 173 0 2

내 방송 보다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 마디

연 마지막 차였다는 기분좋은 얘기

내게 소잴 새로주었어

이럼 안돼 고개 저어도

내안의 나 나를 보고 속삭여

극딜곡 만드는 사람 맘이라고

딜링을 해 난 할 수 있어

쉼 없이 진행되는 방송

이대로 방종할순 없잖아

함께 극딜하는 거야 너와나

지갑을 열고 우리들 모두의 도내 모아서

가짜 충신 높은 벤각이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딜링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빈이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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