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공지를 올린지 3주가 됐군요.
제가 하는 일이 졸업앨범 만드는 일인데 ..
지금이 시즌이라 무척 바쁩니다.
이번엔 교실 천장 공사와 겹쳐서 졸업을
일찍 하는 학교도 많고 납품날짜도 빨라져서
저희도 덩달아 바빠졌구요.. 덕분에 원래 계획과는
다르게 계속 야근을 했네요.... ㅜㅡ
저는 지금 휴일 없이 계속 오후10시까지 야근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도 한시간 씩인데...
2019년 첫날에도 저는 출근합니다. :)///////
아무튼. 올해 마무리가 이렇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새해에는 좀 더 나은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꼭 뵈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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