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일...
진짜 우연히 트위치에서 셋또님을 처음 봤어요
너무 눈부신 미모에 자연스럽게 팔로우도 하고 1000원이지만 후원도 했죠
Twip 설정을 잘못해서인지 알림이 뜨지 않았고 처음 당해본 꺼-억에 그냥 나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고 귓말이 왔죠 감사인사 못드려서 죄송하다고...
그걸 보고 느꼈죠 셋또님은 정말 될 사람이라고...
셋또님 덕분에 좋은분들도 많이 알게되고 재밌고 행복한 시간들 보냈어요
2019년엔 정말정말 날아오르셔서 ‘나 셋청자야!’라고 말하고 다닐 수 있게 해주실거라 믿을게요 물론 지금도 말하고 다닙니다ㅋㅋ
앞에선 이런얘기 못하는 소심남이라 이렇게 글 남겨요
쓰고싶은 얘기는 더 많지만 일하러 가야해서 이만 줄입니다
오늘 24시간 방송이라 나중에 시간없을거같아 미리 쓴거임!!
자고 일어나서 보겠죠?? 바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