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옹님은울보공주님
부족한 실력이였고 관심이 많았던 운세를 작성한 사람이였습니다.
여러분이 가끔씩 혹은 하루에 한번 할거없을때 아니면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 제 운세를 봐주신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7일뒤면 군대를 가기때문에 한분한분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기 힘들부분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제가 방송에서 채팅을 치거나 어그로를 끌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이 글을 기점으로 방송을 보기는 하겠지만 채팅이 없을거같아요.
어쩌면 제 운세는 많은 분들에게 기쁨과 슬픔을 같이 전해드리는 사람 같아서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남기는 운세는 없지만 이 방송이 성공해서 제가 병장이 되었을때 후임들에게 소개시켜줄 그런 방송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모두 2018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2019년과 새로운 운세쓰는 사람을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이 가득한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만한 가치가 있으며 행복할 이유가 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