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지않을꺼같은 올해 마지막 날이 바로 코앞에서 알짱거리네요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다시보기만 쌓아두고 있는데 제가 초심찾기가 힘드네요 ㅎㅎ
야로님 방송을 2월 극후반 ? 에 알고 지금껏 방송을 시청하며 참 저에게 재미를 주고 같이 웃고 공감을하며 떠든게 어제같은데 정말 시간이 금방간다는게 새삼스레 느껴지네요
얼마남지 않은 올해 즐기시구 야로님 트수분들 모두 계획하신 일들 모두 잘 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__)
당분간 지방에갈일이 생겨가지고 방송 잘 못챙겨 볼수도 ㅎㅎㅎ 하지만 다시 돌아오면 구독 갱신과 함께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찾아 뵐께요 !
야로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