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청자분들이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후원을 하셔서
치킨을 먹었다
BHC치킨인데 뿌링클과 맛쵸킹순살로 두마리시켰다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먹는 순간만큼은 돼지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이 좋다
어제에 이어서 블러드본을 했다
다행이 어제꿈에는 개비스콘(이름이 또 생각이 안난다)이 나오지 않았다
오늘은 무난하게 진행한것같다.
파밍쪼끔하고, 야수성직자(?) 잡고, 피에 굶주린 야수(그놈의 야수 지긋지긋해)를 잡고
대성당이란곳을 조금 돌아다니다가 껏다.
새로운 무기를 구하고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무기가 없어서 고민이다(하기야 알고있는 무기종류도 없다)
오늘 방종전에 귓말이 왔다. 방종하고 확인을했는데
"별라님 옷이 흘러내렸어요" 였다
원래 이렇게 입는 옷이야.....그렇다구......ㅠㅠㅠ
이옷도 미용실가운 옷이랑 함께 봉인해야 할것 같다..점점 입을 옷이 없어진다. 슬프다.
다들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감기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