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저도 모르게... 그만...
오픈했습니다! 드디어....
칼로 개봉 노노하라 이말이야~
포장지 너무 이쁘고 정성스럽게 붙여져 있어서 떼기가 힘들었어요
벌써부터 ㅗㅜㅑ....
진짜 열자마자 머리가 없어서 놀랐습니다..
사진과 실물 비교샷인데 둘다 ㅗㅜㅑ.....
정말로... ㅗㅜㅑ.....
총무님에게 1주년기념으로 선물을 받았는데... 정말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후기가 늦은 이유는 등짝에 손자국이 생기고 싶지 않아서 집에 혼자가 될 기회를 노리느라...
우선 선물을 주신 김총무님 감사드리구요,그리고 8번을 뽑아주신 김가은님도 감사드리고
사람들에게 친절히 대한다는 이야기를 착한일로 인정해주신 총무님과 트수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더 착하게 살겠습니다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처음이라서 사진만 너무 많고 스크롤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후기를 어떻게 써야 재밌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간단히 쓰려고 간단히 사진을 찍었는데 엄청 많아졌네요
총무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방송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늘 화이팅하시고 연말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p.s. 근데 이거 어디 진열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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