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남아서 영화한편 보려다가 시간과 영화선택에서 보헤미안랩소디가 제일 괜찮은듯해서 2트째 했습니다.
싱어롱은 부담되서 안해봤는데 2트라도 정말 몸을 주체못하겠더라구요. 람언니와 트수들과 같이 가면 정말 재밌겠지만 그건 불가능하고 ㅠ
곧 900만이었나?그렇다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솔직히 좀 유명해져서 뽕이 생겨서 그런듯하네요. ㅋㅋ 그래도 아직 안보신분계시면 추천합니다! 퀸을 잘모르는 저도 아는곡들이 있을정도로 유명한곡이 많고 흥겹기에 콘서트온 기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