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힐리티1 0

왼쪽으로 부터 설명하면

디노발드,라이젝스,가무토,타마미츠네 이 몬스터들을 클리어하면 대장몹이 나온다.

발파루크

사람이 사는 땅의 머나먼 고공을 날아다니는 고룡. 날개에서 브레스와 같은 것을 분출해 고속 비행하는 모습이 대륙 각지에서 붉게 빛나는 혜성으로 관측되는 것으로 천혜룡(天彗龍) 이라 불리고 있다. 발파루크의 날개는 비행을 위한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형태를 변화해 적 대상을 때로는 꿰뚫고, 때로는 베거나, 때로는 날려버린다.

이녀석은 산소를 즉 공기를 태워 용속성 으로 하늘을 배제한다 소문으로 발하자크와 제노지바 접촉으로 한 목격한 몬스터다.
용결정 땅에서 이스터에그로 발견 되었다고 하지만 이몬스터는 골격이 고어마가라,(니힐님이 사랑하는 네르기간테 골격의 기준점이다.)

제작진 의 설정 을 추가하면 : 체내에는 조류처럼 기낭이 존재하며 이 기낭이 날개뼈 내부로까지 연장되어 있다. 조류가 사용하는 기낭은 팽창과 수축을 통해 공기를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여 가로막을 지닌 포유류보다 더욱 효율적으로 호흡을 실시해주고, 2차적으로는 기낭에 공기를 채워 비행에 도움을 주는데, 발파루크는 이것을 더욱 전문적으로 사용하여 뛰어난 비행 속도는 물론, 용속성 브레스 및 용기 활성을 할 수 있다.

생태 영상이다. 이 몬스터 특징으로 보시다 싶이 헌터들과 공존 보단 평화롭게 살지만 토벌 실패한걸로 유명하다 이 몬스터를 사냥하러간 한터는 살아서 돌아오질 못했다.

이제부터 사천왕의 설명을 할것이다. 첫번째 의 몬스터는 이 녀석이다.

참조룡 신대륙 열대지방 쪽에서 풍습적으로 이 몬스터를 주변 사람들은 토벌은하지만 이 몬스터의 꼬리가 탐이 나서 토벌 의뢰를 한다.

재미있는건 이빌죠의 사촌형급으로 보이지만 애는 그냥 이빌죠(오이)를 보며 배고싶은 충동이 드는지 썰어서 한다 월드에 오면 다른 모습으로 나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태도의 대 귀인배기와 흡사한 기술을 쓴다.
입에서 덜 녹은 철같은게 입에서 나오지면 브레스 판정이라서 보면된다.
생태 모습

신멸인 특수개체(아종과 다른개체로 보면된다.)

상식을 벗어난 고열을 품고있는 디노발드. 그 원인은 연마행위와 같은 것으로 체내에 집어넣은 광물의 밸런스가 극단적으로 되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체내의 열을 방출하기 위해 눈 앞의 모든 것을 불태우고 지워버리는 모습으로부터 신멸인이라는 이명이 붙여졌다.

여기서 설명을 더붙이치자면 헌터들이나 모든 몬스터들 에게 변종으로 진화하는것보단 설정충들의 마인드로 이해하면 늙으면서 더욱더 성장하고 사는 지역으로 변화되서 더욱 발달한 개체라고 말한다.

그 다음 몬스터 천공의 왕자를 부슨 천적 몬스터... 라이젝스

공개 된 설정으로 성격은 그야말로 깡패. 상대가 리오레우스든 뭐든 싸움을 거는 난폭한 용이라고 한다. 생고기를 먹는 것을 좋아하며 육아는 좋아하지 않아서 방치하며 기른다고 한다.

강 일진 시키다.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별명이 전기 날파리채라고 한다 웃기지만 사실이다. 헌터들을 ... 잡는다 의외로 마성의 SM유져들이 하앜거리면서 토벌 성공하면 더욱더 매닉악... 한걸 표효한다.

특수개체 장천주..

발전기관이 과도하게 발달한 라이젝스의 특수개체. 모아서 저축한 힘은 창백한 전광이 되어 그 몸을 덮고, 그것을 본 사람으로부터 청전주(青電主)라고 불린다. 규격외의 전력은 상대의 숨통을 끊기 위해서 거대한 전격의 칼날이 되어 휘둘러진다고 한다.

애는.. 보면 액스칼리버 외치면서 웃음이 나온다..

뭐만하면 성질 이다. 인간으로 따지면 걍 시비충? 벌레 시키 월드 오면 부슨다.

어디 보다.. 설산 하면 아이스본에 출시 가능성있는 친구 티가렉스의 적군...

우리 친구 포포

이녀석과 아주 어릴때 동거활동을 한다 의외로 다크면 보답하기위해 지키는데 헌터(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별명이 도스 포포라고 한다.

현실 설정에선 아파트 기준으로 15층 이상이나 크고 묵직하며 티가렉스의 공격을 막아 낸다고 한다.
가무토의 생태 영상을보면 아주 거대한 느낌을 준다
아주 크고 우람하다.

가무토 특수 개체 

백은의 산봉우리와 혼동할 정도로 중후한 위용을 자랑하는 가무토. 은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긴 세월과 가혹한 환경에 의해 매우 단련된 체구와 갑각은 어중간한 공격으로는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대량의 눈을 파내서 주변 일대를 백은의 세계로 바꾸는 일도 있어 한랭지에서 거친 눈보라와 눈사태의 원인이 되고 있다.

나이가 먹어서 늙음..
설정상 가무토가 오래 생존하여 노회한 개체다. 털이 길어지고 몸 군데군데 고드름이 붙어있다.
그만큼 고드름을 이용해 무기로 사용하는 모습이 많이 목격되는편이고 놀라운건 얼음산의 신령이라고 무녀들은 믿고있다고한다.

가무토 갑옷 설정 : 담당 디자이너가 몬스터 헌터 시리즈 공식 팬클럽 '몬헌부'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가무토 장비는 "설산을 지키는 외눈거인"과 "그 외눈거인과 마음이 통하는 무녀"라는 이미지로 디자인 했다고 한다
이 설정으로 응용하면 가무토는 굶으면 근처 말을 을 습격하는건말고는 아에 없다고 보면된다.



마지막으로 일본풍으로 무장한 여자같이 생긴 남자애야.. 진짜루 남자야 충격..

애가 여자같이 보여도 남자 몬스터야 ㅓㅜㅑ(레바 생각나)

이 일러보면 태도랑 너무 어울려서 태도 유져들이 비명지를정도로 토벌했다.

태도교 : 그치만 타마미츠네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에게 관심도 없는걸 크흡..


나 : 저기 변태... 들..


하천쪽에서 살아서 진오우거와 먹이때문에 서식지 싸움을 많이 하는편이다.

자 여기서 특수개체 몬스터 인 타마미츠네 무슨 눈깔 다쳐서 증오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과거, 숙적과의 영역 다툼에서 눈에 깊은 상처를 입은 개체. 잃어버린 시력을 보완하기 위해 지느러미와 촉각 발톱이나 체액 등이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고있다. 거품을 이용하여 주위를 경계하고 닿은 것을 순식간에 숨통을 끊는다고 한다. 그 때 눈에서 수증기가 아지랑이처럼 일어나는 것으로부터 천안(天眼) 이라 불린다. 오른쪽 눈에 상처가 있고 왼쪽 눈은 푸른색으로 불타고 있다. 설정상으로는 실명한 상태 라고 보면된다.

내 생각엔 진오우거랑 싸우다가 발린 종이다.
그리고 덤으로 설명하면 타마미츠네는 지상 수룡족이다.
여기까지 몬스터의 설정이다. 그외 설정 영상 생태게 조합은 이 맨아래에 있다.

이상으로 몬스터 설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