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은 아니지만
무튼 차모님 올 한해 고생했슈
이제 며칠 안남았지만 새해에는 얘기 했던 것들 모두는 어렵겠지만
하나둘 자리 잡아가면 언젠가는 좋은날 오지 않겠나요?
방송 보면서 재미도 있었고 불편도 했었고 안타깝기도 했었고
방송에 올인은 하지만 어느 순간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할텐데 그럴수록 더 마음 굳게 먹고
열심히 해봐요
하루는 길지만 1년은 짧게 느껴지는게 맞는건가 봅니다
정말 1년이 그냥 훅 지나가네요
하루 하루에 충실하시길 ㅎㅎ
2018년을 돌아보며 연말 인생 정산(?) 잘 하시고 ㅎㅎ 새해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2019년에는 좀 더 웃어봅시다
대전섹시가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