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게이밍 컴(모니터o) + 송출컴(모니터o) = 캡쳐카드(Live gamer hd2) 이렇게 쓰고 있는데요.
이번에 콘솔 ps4가 생겨서 방송을 해보니까 계속해서 pc겜을 하거나 ps4 겜을 할때마다
캡쳐카드에 들어가는 선 하나를 송출컴에 꼽았다가 콘솔에 꼽았다가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쓰는게 분배기 혹은 셀렉터라고 들었는데 둘 중 어느걸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현재 게이밍 컴퓨터 모니터를 240hz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연결만 해둔것으로
60hz나 144hz로 강제 다운당하진 않는지.. (당연히 콘솔겜 안하고 pc겜하고 있을때 말이죠.) 물론 dp포트로
들어가는거고 모니터에 hdmi 자리가 따로 또 있어서 현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게이밍컴+송출컴+캡쳐카드 조합에서 콘솔이 추가되면 무엇을 사서 간편하게 스위칭을 할 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바꿀때마다 엎드려서 책상 밑으로 들어가기 참 번거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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