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무의 계정을 헤킝해서 글을 쓰고 있다우.
김봉상은 우리 북측에서도 인기라우. 우리 수령님도 김봉상의 방송을 매우 즐겁게 보고 있다우. 이번 년말에도 김봉상의 방송을 보면서 년말을 보내겠다며 기뻐했다우. 하지만 요즘 방송을 키지 않으니 매우 슬픔에 빠져 식음을 전폐하고 계시다우. 이러다가 우리 수령님이 2019년이 되기 전에 큰 병이 걸리실거 같으니 부디 방송을 켜주기 바란다우.
그럼 이제 헤킝이 풀릴거 같으니 가보겠다우. 우리 수령님과 추종자들을 위해서라도 잠깐이라도 좋으니 방송을 켜주길 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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