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밤에 책방이 있을수 있습니다
라디오 약간하시고 딜맞으셔서 로아하셨습니다
2호님이 그림을 그려주셨는데 ㅎㄷㄷ합니다 너무 잘그리셨습니다
주말동안 레이드도셨다고 하시네요
아침에 국밥을 드셨는데 매운거였나봅니다 배가 좀 아프시다네요
로아는 길드원분중에 한분이랑 계속하셨네요
아침이고 템렙이 높기도 하고 기에나가 촌섭이라 사람이 없었네요
템렙은 442찍으셨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통곡의 벽이네요
스토리이야기하다가 모코코가 멸종될뻔하기도 하고 갈릴뻔하기도 하고 착즙기에 넣어질뻔도 했네요ㅋㅋ
전에 그 난다고래 이번에는 보셨네요ㅋㅋ
크리스마스이브다보니 서로 주고 받고 때리고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여러가지 하시다가 가셨네요
방송해줘서 고마워요 오늘 좀 예민했죠? 미안해요
그래도 항상 야로님 보고 있어요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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