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비전을 했다.
시놉시스와 오프닝은 정말 맘에들었다.
근데 게임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이 이거 ...전부 풀어낼 수 있을까? 였다.
그중에 시청자분이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디비젼2 나오는거에요 헤헤"
정말 소름이 돋았다.
이후 조금쉬다가 레식했다!
3450점 시작했다! 지금은 3200이 되었다
나는 트롤이였다. 어흑흑 오늘 같이 놀아주신
스트리머 "16pixel(와사비젤리)님께 너무 미안하다
다음엔 내가 캐리를 할것이다! 어흑흑
크리스마스이브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들 야한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