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하새오. 온을은 공지가 늦었내오.
오늘도 결국 병원 못감 ^^ 희희.. 월욜날 가면 되죠.. 설마 월요일 병원 쉬진 않겠지...
영화보고, 의자 보고, 나온 김에 미용실 들러서 염색하고 머리 잘랐어용.
마트에서 장 보고 집에 들어오니 9시 반이네요 ....
오늘 집에 저 혼자라서 방송 키려면 켜야하는데, 한번 나갔다 오니까 넘나 피곤해벌임..
우리에겐 일,월,화가 있잖아요? ^^
음.. 좀 쉬다가 괜찮아지면 킬 수도..
사실 안 킬 확률 85%인데 뭔가 오늘 집에 혼자 있는데 안 키기가 넘나 아깝...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