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방송을 늦게키고 거의 키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갑자기 하게 된 실습 때문에 계속 공지도 못 띄우고 휴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잠깐 누웠다 켜려고 했는데 계속 쓰러져 자 버리는 바람에..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필요한 리포터를 쓰고 실습을 가는 적응이 안 되는 생활패턴 때문에 이렇게 된 거 같아요..미안해요
기다리신 분들 너무 죄송하고 요번 일주일은 적응기간이었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방송 빠지지 않도록 할게요. 매번 잠깐만 눕고 방송하겠다는 다짐 후 새벽에 깨 좌절을 반복했던 생활 때문에 공지가 계속 못 올라갔어요. 앞으로 평일엔 누워버리면 못 일어나니까 조금 이르게 방송을 킬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이점 참고해 주시고 다시 한번 미안해요 저도 이런 제가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