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개월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받기에는 너무 과분한 정성과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아예 떠나는건 아닙니다. 언젠간 돌아오겠습니다. 물론 그때는 더 멋진 더 높은 계급과 실력으로 올거구 한손엔 스틱을 들고 의자단 다 패러올겁니다.
급방종같은 경우는 더 방송을 진행할때 가기 싫어질까바 호다닥껐네여
저는 네간이 나올때 돌아올 것입니다.
방송 진행 하면서 한분한분 너무 감사하고 같이 고생해준 다동부 너무 사랑하고 모두들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이상 다섯시근무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