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제 회사 송년회는 잘 마치고 왔습니다~!
어제도 휴방을 했는데 오늘 왜 또 휴방하냐구요?
어제 송년회에서 사장님이 >< 작년에 제주도 가자고 공약 거신게 있는데 사정상 못가니까 제주도 여행 경비 주신다고 하셨거든요 ><
그걸로 의자 사야해오.. 그래서 온을은.. 시디즈 의자 함 앉아보러 배콰점 감미다..
제 허리는 소즁하니까요. 키가 작아서.. 다리가 짧아서.. 의자를 앉아봐야해오...
그리고 오늘 월급날이라서 램 8기가 샀어용 ><
피자가게에서 손놈들 맞이할 때 램 딸리는 너낌이어서 질렀어용.
여러분들이 제 뱅송을 기다리는 건 알지만, 어쩔 수 없서오. 전 바쁘니까오. ;
그럼 이만.
ps) 어제 먹은 것도 구경하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