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그린것좀 보니까 꽤 낙서한게 많아서 올려봄
미완성작임 ㅎ
며칠간의 슬럼프를 겪게 했던 xx놈의 대가리 형태 연습. 여전히 어려움을 많이 겪는답니다.
그리다가 ㅈ도 안닮아서 때려친 Ak12
사랑과 평화의 군주양반
학교 쉬는 시간에 대충 벅벅-그려낸거
만화학원 다닌지 한 1개월 정도 지난듯. 선생님 왈: 캐릭터들의 표정을 보면 다 예민해보이고 짜증스러워 보인다는 (캐릭터들이) 외관, 연필을 너무 하드하게 다룬다고 함. 그래도 솔직히 올해에 그림실력이 제일 많이 늘긴 한듯, ㅈㄴ 그려서 야짤 만들때까지 그림 연습 가즈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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