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적으려다가 하루가 지나고 적네요 ㅋㅅㅋ
이번에 소개할 것은 탑 착취 누누입니다. 기본적으로 누누라는 챔피언은 그다지 좋은 면모를 보여주지는 않지만, 단지 라인전 하나만 보고 쓰는 챔프라고 볼 수 있죠.
은근 쓰는 법은 간단하나, 솔킬각을 재는 것이 어렵다는 것과, 누누의 기본적인운전을 잘 못한다면, 꽤나 큰일나는 챔프라고 할 수 있죠.
룬은 이렇습니다. 랭에서 한다면 재생의 바람이 아닌 뼈방패가 훨씬 좋긴하죠. 요새 갑자기 나오는 리븐이라던가, 탑 패왕 다리우스 등등은 재생의 바람으로 이기기는 힘듭니다. 게다가 이건 일반에서 하는 룬이기에 방어와 마방을 하나씩 박았지만, 실제로 랭이라면, 한쪽에 몰아서 해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누누의 스펠은 상대가 쉬운 상대라면, 
만약 어려운 상대라면
을 듭니다. 아니면 상대가 점화를 들고 올라올것 같다고 생각 할시에 방어막 점멸을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템트리와 스킬트리 입니다. 1레벨부터 눈덩이를 찍는 이유와 도란반지 2포션을 가는 이유는 원거리 미니언을 w로 한방에 없에는 것으로 라인을 밀기 위한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가져와서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색이 칠해져있는데 그건 무시하고 연분홍색으로 동그라미를 쳐놓은 곳, 즉 포탑에서 3티모미터 떨어진 곳에서 부터 눈덩이를 굴려서 원거리 미니언이 3마리 뭉친 곳까지 이동을 한다면, 원거리 미니언이 바로 죽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q를 마스터하는 것으로 피흡을 늘리며, 죽는 것을 방지와 라인 에서 버틸수 있는 능력을 기릅니다. 참고로 딜교로 인한 q보다는 미니언 큐가 확실하게 피흡이 더 많이 됩니다. 혹여나, 킬각일 경우와 죽을 것 같을때만, 상대방 챔프에게 q을 쓰시길 바랍니다..
템은 보통이면, 상대를 카운터하기 위한 것으로 가는게 맞으나, 갠적으로 그러지 않고, 약간의 딜을 올릴 겸 로아를 가는 것이 옳습니다. 그 이후에 상대가 뭐가 컷느냐에 따라서 템을 유동성 있게 가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 티모나 카타 카시 가 컷다면 적응형투구를 가는게 옳고, 그냥 다른 조이나 니코 그런게 커버리면 정령의 형상을 가는 게 옳은 것 처럼 말입니다.
킬각은 보통 3렙때 나오기는 하지만, 버티다가 6렙 궁으로 인한 킬각을 노리는 것이 더 옳습니다. e로 인한 속박과 궁의 연계로 데미지는 확 깍이는 편이죠.
여기서 글을 마춰봅니다. ap이즈나 미드착취보호막룰루처럼 그다지 좋다 라고 말은 할 수 없으나, 그래도 채용한 다음 시즌 제 탑 라이너입니다. 이 약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는 말이죠 ㅋ 뭐... 다음시즌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즐겜하십쇼
정글봐주기
초반 원거리 원콤 (룬 잘못들어서 원콤안난거임)
탑 솔킬
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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