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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만수르689c9
2017-09-12 20:14:31 1071 1 2

친애하는 깨청자여러분.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가을, 평안히 쉬고 계십니까. 귀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 아무래도 깨박이가 사춘기가 온 듯 합니다. 상습지각에 악질적인 방송시간변경 등등 방황하는 우리 깨박이의 모습에 토악질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부디 장롱에 넣어두신 회초리를 가져와 봉인을 푸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매질이 아닌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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