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 레꼬단 입니다.
토요일 주말 오전 10시 윗집에서 너무 심하게 쿠쿠쿠쿠쿠쿵 거려서 올라가서 공부좀하게 좀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윗집은 뭘 꼬라보냐며 싸우자는식으로 나왓습니다. 저는 화가나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그 사람을 때릴것 같아 그 자리를 바로 피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왓더니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제 방문을 쳣습니다. 그랫더니 문에 구멍이 뚫려버렷습니다.
저는 아직 능력이 없어 어머니와 함께 사는대 이 일을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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