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름없이 레튜브를 보며 위로를 하고 있었습니다.근데 갑자기 존경하는 그림그리는 선배가 들어 왔고선배는 놀랏지만 진정하시고 와이셔츠를 벚고 와인잔을 갖고와서 싸라고 하셧습니다.저는 흥분하고 말았고 싸고 말았습니다 저는 수치를 느꼈고 그의 표정 을 보고 흥분했 습니다 용서하소서 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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