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랜만에 본가에 요양차 계시는 할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가족들이 일정이 있어서 할머니를 케어해드릴 상황이 안되어 오후 늦게까지 집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공지를 올리는걸 잊어버렸네요.
오늘 밤늦게 할려고 했는데 할머니 운동시켜드리고 기사노릇하고 하니
피곤해서 못하겠네요. 월요일에는 제가 대학교 마지막 시험이 있기 때문에
시험공부를 해야겠어요. 그럼 월요일에 대학교의 모든것을 벗어던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미안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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