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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츄어와 준프로 고퀄리티 FPS연습용 - 로켓 RENGA Boost 게이밍 헤드셋 리뷰

ROCCAT(로켓) 게이밍

CEO면서, 엔지니어자 가 프로게이머출신입니다.

프로게이머의 입장고려를 많이하여 제조하는 타입으로

로켓게이밍기어, 국내에서도 인지도있는입장입니다.

1세대 게이밍 사운드는 즐기기위한 모듈이었으나,

이번 신형 2.5세대 게이밍사운드 부터는 소리자극적을 완벽해소화하였고,

사플에 대한 응답을 상승시킨 헤드셋, 이어폰 라인업

과감히 말해보면 1000cc바이크가 초고속!

스펙좋은 모니터가 성능좋듯! 

RENGA BOOST 헤드셋은

시대를 너무앞서서 나온 RENGA 오리지널을 리부트시켜나온모델입니다.

게임을 잘해야만하는 아마츄어, 또는 준 프로급 게이머들에게도 추천가능한모델

■ RENGA BOOST SPEC.

1. 하우징 튜닝된, 오픈형 / 재형의 따른 하우징및 케이블 재질타입 : PVC & 고무

2. 50mm 네오디움 대구경 드라이버

3. 주파수 대역 20Hz~20kHz /  32옴

4. 50mm 대구경 드라이버 유닛

5. 중저역수음가능한 마이크 유닛탑재(마이크 on/off및 ,볼륨조절가능)

6. 210g급 (무척 가벼움)햇반 1개 쌀밥무게와동일

7. 3.5파이 단자 (4극 <-> 3극 변환 케이블 제공)

8. 2.7m에 달하는 케이블길이와 직물형아님에도 엄청 단단한 케이블(100% 꼬일일 없음)

9. 7만원대 (유통사 제이웍스)

■ UNBOX

사운드의 대표 네이션 "독일" 함부르크 에서 창조된 디자인외 /외형

음향매커니즘은 "준프로 형 게이밍"타입으로,

어떻게보면 음향성을 가진 모던한 디자인형태와는 약간 거리는있습니다.

허나! 자세히보면 상부 헤드밴드나, 자동조임식 크기조절방식, 

더구나, 적당히 강렬하게 생긴 포지션은 아주 약간은 

스포츠느낌의 외형으로써, 스튜디오에서 사용되는

헤드폰 디자인과 약간닮아진 외형 포지션입니다.

 오리지널 RENGA 에서의 케이블 특성정도 바뀐것으로 알고있으며,

기존 오리진 RENGA 사운드특성은 저도 자세히모르지만,

RENGA BOOST의경우는, 기존 RENGA오리진보다 

미세하게 좀다르지않을까 추측정도..

어차피 현시점 국내에서 RENGA 는 판매하지않고

솔찍히 RANGA 오리지널제품이 시대를 좀 앞서긴했음..

현시점 RENGA BOOST 제품만 7만원대 정식출시중..

* 패키지로는

- RENGA BOOST 헤드폰 1대

- 변환 젠더(3극/ 4극 변환케이블형)

- 각국언어표기 제품정보 1부

■ 외형

진한 올블랙 계열에 다소 다크한 외형으로

전혀 럭셔리와는 거리가멉니다.

스포츠라는 테마와, 스튜디오헤드폰 필링을 곁들인 강한 디자인으로,

디자인은 날렵함을 적당히 두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디자인타입성향입니다.

디자인 : 조선시대 자객같은 느낌..

상부헤드밴드상부에 로켓 로고를 포함합니다.

머릿부분을 최대한 전체로 두르기위하여

헤드밴드 두께 5.5cm로 다소 넓은편입니다.

헤드밴드 상위로 지나가는 프레임조절대는 PVC합성소재로보이며,

합성소재답게, 엄청 탄탄합니다 AKG K99 모델에 진입되는 상위 프레임 규격과 유사

(100% 옷걸이보다 더강력하고 철재만큼 단단함)

L R 마킹은 조임식 모듈상부쪽에 엄지손톱만하게 크게 위치시켜놨습니다

그리고 헤드밴드는 인조가죽형으로 보이는데, 실 두껍고 질긴타입입니다.

거기다 측면 상부면에 결 무늬 띄를 갖고있어, 디자인적 심심함을 많이 달래주었네요

이어패드는 제거하여, 청소가 가능한 떼었다 부착하는 모듈타입이며,

내부에 스폰지로 유닛보호하고있습니다.

미세한, 머리카락, 먼지등이 진입할수없도록합니다.

그러므로, 패드는 제거하면 도넛형태로 되어져있습니다.

물론, 내부 이어컵은 4면 홀딩을 해놔서, 내부가 패드사이로 훤히 보이는타입

■ 사이즈 규격

이어패드자체 두께 2.5cm이며,

전체 이어컵과 패드 포함두께 6.4cm입니다.

C사 요다마왕 헤드폰보다는 덜하지만,

약간은 그래도 세미요다는 만들수도있어보입니다.

근데, 디자인이 날렵하게 생기면생겼지, 무식하게 생기지않아서

실물로보면 그다지 요다스럽지않는것이 특징입니다. 

패드 내부 구경은 일반 성인 귀사이즈 4 ~5.7cm정도만한것으로 보면, 

적당히 들어맞는 규격입니다. 물론 완전히 귀를 밀폐하여 들어가는 타입은아니지만,

무게가 무척이나 가볍기에, 내경에 귀가 너무 찝히거나, 밀리거나 눌리거나

하는 그런 의미는없습니다.

마이크길이는 17cm정도됩니다.

마이크는 휘어지는 자바라타입으로써,

입근처까지 다가가 수음이됩니다.

말그대로 입앞에까지는 안가지고

근처까지 가져서 수음됩니다.

(마이크 테스트영상은 아래에있습니다)

양측 평균으로 최대늘리는 사이즈는 38cm정도나됩니다.

앞서말한것과같이 프레임자체가 워낙에 단단해서 

전혀 부러짐이나, 끊어짐 휘어지고나서 미복구되는일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마구 구겨도됩니다!

■ 마이크 테스트 (REALTEK ALC1220)

마이크가 볼 주변..

즉 입주변으로 안오기때문에, 거친숨소리내는사람도

큰 단점없이 사용가능해요,ㄷㄷ

장점이자 단점을 갖고있긴한데,

일단 마이크 유닛은 지름 1.2cm를 구성하는 감도는 

크게 저조하지않는 타입의 마이크 유닛사이즈나오네요 

테스트해봤을땐, 만족스러웠습니다.

중 저역분포도도 나름대로

적당히 포괄하면서 갖고 수음되기때문에,

보이스톤 캐치는 상당히 앞으로 많이 진입되어 들리는타입으로

실제 음질의 이점은 크게없었지만,

녹음시 백그라운드 게이밍 사운드보다 보이스톤이 더욱더 잘들립니다.

보이스 캐치상태가 상당히준수한 타입으로 보시면됩니다.

더구나 보이스톤 외곡디스트 상향상  크게 저하되거나 문제될요소는 전혀 없었으며

 다만, 리얼텍 내장사운드카드 쓰신다면,

반드시! 노이즈 제거 버튼을 눌러주신후 사용하셔야합니다.

그럼 노이즈 하나없이 녹음가능하고, 통신가능합니다.

물론! 크리에이티브 사운드블라스터 모델들에서는 

노이즈자체가없이 녹음가능하니, 사블에서는 그냥 꽂고 사용해도됩니다.

개인적으로 가벼운 무게만큼이나, 

렝가부스트엔 리얼텍 사운드코어보다 좀더 특성화된

사운드코어 모듈탑재한 USB 버젼도 출시하면 좋겠다는 생각도들긴했습니다.

뭐, 렝가 부스트가 실제 리얼텍 내장에서도 깔끔하게 녹음되니, 단점은없었습니다.

■ 왓더..??무려 2.7m에 달하는 케이블 길이..

소형화된 컨트롤러, (마이크on off와 볼륨컨트롤가능)한 타입으로

기본 케이블길이가 2.7m입니다.

ㄷㄷ2m도아니고 1.5m도아닌

2.7m.... 

중요한건, 케이블 자체가 고무와 PVC합성소재인데

비율자체가 되게특이합니다.

직물형이아닌데도

직물형만큼, 되게 단단합니다.

4극에서 3극 변환젠더기본 제공되기때문에,

PC나, 노트북 또는 맛폰에서도 다양하게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스마트폰보다는 PC에서 FPS성향으로 하드하게 사용하는 모델인만큼

리얼텍 같은 보급형 사운드카드 사용해도 호환됩니다.

■ 설치 & GAMING SYSTEM

- 인텔코어 I7 8700

- 삼성 16GB RAM

- 지포스 GTX1070

- 크리에이티브 SoundBlaster X G6 

- 꽃게텍 ALC1220 사운드

■ 착용감

ㄷㄷㄷ가볍습니다.

무게가 210g정도밖에안됩니다.

일반적 출시되는 노트스마트폰 190g급정도와 비슷한정도입니다.

스마트폰을 머리에 올려놓고, 귀양옆에 스트리폼을 그냥 대고있다 생각하시면될듯싶네요(레알입니다)

엄청 가볍고, 귀를 전혀 ㄷ안눌러요,

그래서 상부 헤드 밴드의 넓이가 넓은것같네요

머리에서 잘밀리지않게 하기위해서인듯싶습니다.

착용감은 모니터링 AKG K시리즈와 맞짱떠도 될만큼

무척이나, 가볍습니다.

더구나 유닛 사이4각면이 뻥뚫려져있어서, 이압같은것도없고,

착용시 철재헤드폰처럼 통울림이라고해야죠

그런게하나도없습니다.

근데;;; 음..

소리는 좀 샙니다...

그래요 맞 바꾼겁니다

착용감이좋고 이압이나, 압력이 없는대신 소리가 조금 새나가요..

근데; 또 외부 소음차단은 잘되요.ㄷㄷㄷ

음..글쵸! 오로지 나만을 위한 장비!^^;

■ 게이밍 플레이 (with SoundBlaster X G6 USB SOUND CARD)

 성향자체는 약간 고역(밝은톤타입에, 100Hz급)이지만

극고역은아니며, 너무시원하다라는 의미가없고,

그렇다고, 너무 탄탄하게 잡힌 저역을 포함하지않습니다.

분명히! 밝고 뚜렷합니다. 그런데, 지찰음도없고, 사블 X G6(60%볼륨상황)에서

높은볼륨에도 귀가 편해요..ㄷㄷ자극이없어요.

잔향감은 좀있어요, 

잔향감때문에, 게임할때 소극적인소리가 한번더 슝슝, 또는 슉슉하고

다시 미세하게 들려요..

아주 극미세해서, 게임할때 사플로보면 엄청잘들립니다.

특히 사블 X G시리즈의 스카웃모드와만나면 엄청 더 뚜렷해져요.

 그리고 볼륨을 더 올리면, 다각적으로 같이 올라오는 사운드임에는틀림없지만,

중저역대 300Hz가 좀낮게 분포되어져있어, 파워가있다거나하지않고

그냥 그냥 ..뚜렷만합니다. 

전혀 어떠한 파워가있어 귀가 불편하거나, 큰 자극없이 편해요소리가!

그렇다고 부드럽지도않아요, 

밀도감이 길에 뻣쳐있어서, 소리들이 되게 선명해요

그래서 게임할때 볼륨높게 플레이해도 선명하다라는 의미가붙더군요

사플용입니다.이건..

제 주관에서는 이헤드셋

단지 즐기기위하여 나온 모델아닙니다.

집에서 FPS게임으로 치장하는 사람위해서 나온것이에요 

1,2등 해야되는데, 기존 헤드폰이나 헤드셋이

귀가 너무 아야..너무 아파..하는 그런사람이 쓰는사운드입니다.

게이밍 연습할때 쓰는 장비라 보시면될듯싶어요

고역대가 어쩐다 저쩐다 하는 사람이 쓰는 음감즐기듯 즐기는 헤드셋아닙니다.

아마츄어가 준프로되기위해, 몇십시간연습하고, 몇십시간 FPS게임 연습하는거

무게도 그래서 가볍게 나온것이구요

프로페셔널이 되기위해서 

EX) 스튜디오에서 기타연주,보컬연습, 하루 10시간이상 하시는 사용하는 엄청가벼운 모니터링 헤드폰마냥

RENGA BOOST는 FPS 게이밍 연습하는 그런 헤드셋입니다.

딱 들어보면 아..이거 사플용이군합니다.

-  카스글옵 (세밀한 사운드는 어떤가  사블 X G6 스카웃모드)

- 오버워치 (FPS 퍼포먼스)

영상으로 표현한 상스런 결과

이 헤드셋 재능은, FPS게임용입니다. 100%

쉐도우 툼레이더도 해보고, 피파도돌려봤는데

전혀 안어울립니다. 전혀요

그냥 FPS 게임플레이용입니다.

발자국이선명한게아니고, 총열과,

발자국뒤에남는 지글지글한, 신발소리가  엄청 선명합니다.

그래요.. 앞서말한것과같이 RENGA 오리지널은 

2016년에 출시한, 엄청 비운의 헤드셋입니다 

시대를 너무앞서서나온것입니다.

녀석은 요즘 프로게이밍 테마시대에 100% 어울리는 모델이며

2017년 중반에 나왔어야하는 헤드셋입니다.

근데, 2016년.. 게이밍 헤드셋이나, 이어폰으로

유저들이 다양한각도로 관찰되어지는 전혀아닌 시기에 나온 진짜 비운의 헤드셋..

그리하여 로켓에서 다시 보니 합격점수인데하고나온

RENGA ! BOOST 라는 말도 괜히 붙는게아닙니다.

REBOOT의 의미로 다시 내민다라는뜻입니다.

그냥 게임좀 하는 사람(게임을 누구보다 잘한다고생각하는사람)  사용해보시면 압니다.

아마츄어가 준프로되기위해, 준프로가 프로좀 되기위해 

몇시간씩 게임 연습하는 물건인것을....

- 리뷰는 쿨엔조이에서 제공받았는데요, 아무 도움없이 제생각만으로 작성된리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게임하러갑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외부로 소리가좀 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