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참이든 뭐든 선지키고 살리는 스트리머는
어떻게든 살림.
솔직히 지방송인데 뭘하든 스트리머 마음이겠지만
내가 보던방은 이런유형이 있었음.
시참하실분~ 하며 시청자들과 게임을 함.
근데 하는건 뭐 좋음, 근데 이게 간격이 짧아짐
거의 매일하고 시참멤버가 고정되어있음.
심지어 채팅을 지들이 읽기시작하고 트수들한테
지들이 인사를함.
심지어 진은검까지 시참을하며 채팅장 내다버림.
그 멤버가 부재시 다른시청자 뽑아서 스쿼드돌림.
그렇게 스트리머와 시청자의 선이 없어지고
지들만의 소속감이생김.
시청자들 견디지못하고 cctv마냥 보다가 나감.
나도 나가기전에 시참 과하지않냐 그냥 댁들
피시방에서 게임하는거 구경하는기분이다 라고함
근데 그 스트리머는 자기는 시청자가 적은 하꼬라
킹치만.. 이렇게라도 시참하지않으면...
지금 있는 고정시청자들 다 잃을것같은걸..?
ㅋㅋㅋㅋㅋㅋㅋ 네 수고하세요 하고 언팔함
물론 저 스트리머 같은경우는 최악그자체임
선 잘지키는 분들도 계시다는거 알지만
진짜 위에 언급한 저 스트리머와 같은생각인
소겹분들 계시다면 이야기해주고싶다.
보다가 못견디고 나간 시청자들이
그 고정시청자보다 많아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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