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요람 0

바이오하자드7 이어서 하던걸 이어서 했다.

전광판 올릴까말까 고민을 했지만 결국 올리지 않았다. 나중에 포인트를 더 모아서

계획하고 있는 이벤트때 전광판 이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그래도 요세 너무 너무 감사한게 자주 찾아와주시고 트게더에 방송잇냐고 물어봐 주시는 

분들이 조금식 생겨서 더 좋은거 같다.

그렇게 이제 방송을 시작 하고 처음엔 늦은 시각이니까 짧게 하고 꺼야지 하다가 

잭 영감에게 준나 처맞고 있는 날 보며 위로 구독이라며 첫 구독자가 생겼다.

뛰엄 뛰엄, 새시작 하기도 했으나 1월 17일 방송 시작이후 첫 구독자가 생긴 것이다.

너무 기뻤지만 표현을 잘 못하는 나에게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예전에 1년만에 구독자 생겨서 우는 스트리머 클립을 보긴했는데 그걸 따라 해야할까 .

고민을 헀는데 그건 아니다 싶어 그냥 정말 진심으로 고맙다 라고 말씀을 드렸다.

그리고 더 열심히 하겠다. 라고 후원도 천원이나 받았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계신다는거에 너무 감사한 날이였다.

마사현님의 호스팅을 받고 팔로우도 오늘은 4명이나 늘었다.

집이 한빙굴 마냥 집밖보다 춥지워서 달달달 떨면서 헀지만 보람있는 하루 방송이였다.

자려고 누웠는데 온몸이 너무 아파 잠도 안오더라 

늘 생각하고 늘 고민하는거지만. 

방송 더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