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수업하신다는 얘기 듣고 응원글 하나 씁니다~ 그동안의 뱅송생활을 실전에서 써 먹을 날이 왔군욬ㅋㅋㅋ 방송에서 누누님이 누렁이들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 그리고 평소에 하시는 말씀들을 보면. 저는 누누님이 수업도 마찬가지로 훌륭히 해내리라는 느낌이 옵니당. 기대돼요. 아 그렇다고 넘 부담가지시면 안대요. 처음이니 준비한 것의 반만 성공해도 잘 하신 겁니다. 잘 끝내고 오셔서 같이 노가리나 까자구요. ㅎㅎ 뱅송때 하던 만큼만 힘내시면 무조건 성공이라능.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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