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백석대1년다니고 재수준비하는데 압박감이 너무 힘들다고 찡찡댔던 글쓴사람임
12월5일날 결과가 너무 처참해서 4일정도 물대신 술만 들이키고다녔어요.그리고 몇일전부터 다시 일어나서 알바도 나가고 했는데 오늘 논술결과가 발표났더라구요 ㅎㅎ
짜잔!
진짜 이거보고 30분동안 여기저기 전화하면서 소리지르고 막 뒹굴었네요.너무 좋습니다 흐하ㅣㄹ하ㅡ리
그리고 혹시 레바방송 보시는 선배님들 있으시면 잘부탁드립니다.
전에 백석대1년다니고 재수준비하는데 압박감이 너무 힘들다고 찡찡댔던 글쓴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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