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의 망상.

정하다추연
2018-12-10 20:51:27 102 0 1

아침부터 아픈 몸을 이끌고 뱅송을 킨 정연이는 몸 상태가 더 악화되자 뱅종을 일찍한 뒤, 병원에서 따끔한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았다.

하지만 약을 먹어야하기 때문에, 때마침 점심식사 시간이 되어서 홍대 쭈꾸미집을 가기로한다.

혼밥이 취미인 정연이는 앉은 자리에서 3인분을 흡입하고+약까지 먹고 집으로 돌아오기로한다. 

결국 집 밖으로 나선 뒤, 6시간 후에야 집에 도착을 하게되고,

무리한 이동 덕에(?) 정연이는 잠에 취해 일어나보니 다음 날 새벽5시였다.

후원댓글 1
댓글 1개  
이전 댓글 더 보기
TWIP 잔액: 확인중
▲윗글 환자추연.. 정하다추연
0
오늘도 방송 안켜면
정연이응꼬털
12-29
1
12-29
0
킹국엔
렐라튜브
12-29
0
오뱅없?
내이름은김룩삼
12-29
0
???
명분이최애는난바다
12-28
0
12-27
0
12-27
1
방종각 [3]
렐라튜브
12-24
0
추연이의 미친피부 [1]
정하다추연
12-24
0
연말... [1]
정하다추연
12-22
0
봄봄봄
봄이오는길
12-20
1
트파 [1]
렐라튜브
12-19
0
12-17
0
하찮은 트수 주제.. [1]
정하다추연
12-14
0
행복한 일만 있자~ [3]
명분이최애는난바다
12-13
0
12-12
1
12-12
0
오늘의 망상. [1]
정하다추연
12-11
2
12-11
1
환자추연.. [1]
정하다추연
12-11
»
오늘의 망상. [1]
정하다추연
12-10
0
내일... [2]
렐라튜브
12-10
1
오늘의 망상. [2]
정하다추연
12-09
0
12-08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