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과자는 과자로 먹으라는게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먹기전부터 버릴생각에 걱정을 했고 4분의 3만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도 평소에 넣는 양의 반만 넣었습니다. 맛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퀄님이 이르시되 밍밍했다라고 하셔서 반만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밍밍하더군요. 게다가 왜 국물에서 단맛이 나는지 원... 그래서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버렸습니다 ㅠ 아깝다 내 뿌셔뿌셔..
역시 과자는 과자로 먹으라는게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먹기전부터 버릴생각에 걱정을 했고 4분의 3만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도 평소에 넣는 양의 반만 넣었습니다. 맛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퀄님이 이르시되 밍밍했다라고 하셔서 반만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밍밍하더군요. 게다가 왜 국물에서 단맛이 나는지 원... 그래서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버렸습니다 ㅠ 아깝다 내 뿌셔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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