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이는 금일 레이디스에 우승을 하였다.
응원을 갔던 정하다추연(본인)은 정연이에게
추워서 멀리까지 오셔서 응원하느라 고생 많으셨다며
뿌링클 기프티콘 20장을 선물 받았다.
정하다추연(본인)은 기쁜 마음으로 집에 와서 기프티콘으로
치킨을 맛있게 먹으며 정연이 후기 방송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정작 우승에 너무 취한 정연이는 실수로 기프티콘 20장을
뿌린 뒤, 우승 상금을 모두 카드 값으로 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
딥빡이 밀려와 며칠간 뱅송을 휴방하였다고한다.
오늘의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