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트게더는 깨끗한가봐~ 역시~ 했는데...
머법관 부터 분탕, 극딜러 외 굳이 명칭을 못찾을 혐오스런 행동들
장작 들어온다고 좋아하고 조리 돌림 하는거 봐선...
물론 모든 트게더 상주인 저격은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분들이 누군진 본인들이 잘아시겠죠.
저는 고민상담에서 나가야겠네요.
몇몇 소기업 분들의 홍보도 잔잔하고 좋았는데
점점 친목도 심해지고 소기업 분들의 친목도 거세지더니
무분별한 비난의 수준이 갤러리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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