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이야기와
게임을 하는 스트리머 인사드립니다.
소기업?
이라기 보다는 사람 없이 혼자서 벽보고 이야기 하는 수준이지만..
벽이라도 사람이 있다 생각하고 쉬지않고 열심히 떠들떠들 하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심심하실때 놀러와주시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한분이 들어오셔도 100분이 들어오신 것 처럼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늘은
[스윙키즈] 시사회 관람 후기 떠들떠들과
칼바람나락을 할 예정입니다.
많이 놀러와주시면
영광입니다.
언제 시작하냐고요?
지금 시작합니다.!!!!
PS 1 : 칼바람이 불땐 칼바람???
PS 2 : 존경하는 스트리머는 레바님이지만 남창은 아닙니다.(물론 레바님도 남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하신분)
좌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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