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차 랜트를 한 김에 드라이브를 가자고해서 콰이강의다리 다녀습니다.
친구하고 밤에 차로 바람쐬러간건 처음이라 더욱 특별했던 시간이 되었어요.
가는길에 지금은 사라진 군 부지쪽에 있던 오래된 버스차고지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브라운핸즈라는 카페도 갔어요.
제가 여태까지 가봤던 카페중에 가장 특색있는 카페로 기억될거같네요.
넘무넘무 좋은 시간이였따.
사진도 넘 오랜만에 찍어보고 사진의 완성은 보정이지만 전문적인 지식도 하나 없기에 감 하나만으로 사진 보정해서 짜잔
사진 완성!
볼건 없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