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핸드 시뮬레이터
(처음엔 재미있었지만 이제는 영....)
2. 똥맨즈...아니 노맨즈 스카이
(흥미가 안생김)
3. GTA5
(시청자가보다 시참하시는 분이 더 많아서.. 방송의 장래가 불투명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질림...그리고 도무지 유튜브 각이 안나옴...)
4. 슬라임 랜처
(방송하기도 전에 이미 질리도록 해버림...)
5. 휴먼 폴 플랫
(공중 버그 발견후... 자괴감과 함께 관짝)
6.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비싼돈 주고 샀는데...... 음.... 관...짝...)
7. 앙빅 & 항아리게임
(이건 진짜... 제 손을 탓해야 합니다... 이미 클립으로 충분....)
8. 스컴
(스컴은 스컴해버렸음)
9. 레인보우 식스 시즈
(고인물 게임 관짝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