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에 의해 경유 유류세 23%,휘발유 유류세 15%가 인상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빡친 시민들이 노란 조끼 입고 차들 전부다 불태우기 시작하고
상점들을 약탈
한 시민이 발견한 프랑스 경찰이 저격소총을 꺼낸다는 영상
갑자기 쓰러지는 시위자
자세히보면 뭔가 선같은게 스윽 지나가는게 보일거다.
경찰들을 잡아 폭행
철로 된 물건들을 던지는 시위자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더이상 시위자들을 공격하지 않겠다며 헬맷을 벗는 경찰들
그리고 곳곳에서 부상자를 치료하러 온 구급차들
옥상에 배치된 저격수와 관측병
경찰의 민간인 저격이 사실이면
마크롱 진짜로 단두대 갈수도?
참고로 이번 시위 문구는 "더 하찮은 이유로도 목 잘라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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