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하 ! ★
12월 첫째주 시간표에요!
※ 맨 아래 두 가지 공지사항 참조해주세요 ※
- 월요일은 롤/ 배그 진행할 것입니다! 특별히 롤은
(레오나 스킨, 쓰레쉬 소곤소곤ㅋㅋㅋ서포터 연습해볼게요)
- 화요일은 목욕탕 탈출게임! 을 진행할 것인데요,
약간 병맛스러우면서도 머리를 써야하는 게임 같아서 낼름
가져왔습다!>_< 같이 풀어요!
- 이어서 오디오 라디오를 진행할건데요, 잔잔하게 사연을
읽으면서, 채팅을 치면서 서로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목요일은 GTA5에서 잠시 벗어나, 더포레스트라는
생존게임을 시작해보려합니다! 스타트는 제가 끊고,
앞으로 차근차근 시청자참여 컨텐츠화 시켜서
두리포터와 아이들이라는 왕국을 세워 식인종이 침범하지
못하게 하는 거대한 꿈을 품고있어요!ㅋ_ㅋㅋㅋ완전씐나
- 금요일은 오랜만의 폰방송인데요, 특별히 얼굴공개 이후
첫번째로 도전하는 가족시트콤_동생편으로, 동생과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7:30부터 켤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까지는 아니지만,
재밌고 편안한 가족 분위기가 연출될 것 같아요!
많이들 놀러오세요!
** 두 가지 공지사항
1. 12월을 맞이하여, 31일 월요 방송에서는 같이 자정을 보내면서 많은 분들의 소망을 함께 읽어보도록 하려고 해요. 그 전에 한 해동안 어떤 것을 목표했고, 그것을 얼마나 잘 해냈는지 스스로를 격려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소망과 다짐을 사연으로 보내주시면 모두 읽어드릴테니, 뜻깊은 방송을 함께 만들어보아요!
2. 느린 우체통 사연도 더불어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쓰셔도 좋고, 그 누구에게 쓰셔도 좋지만, 자기 자신에게를 가장 추천드려요. 이 편지는 정확히 1년 뒤, 내년 12월에 두리포터 방송에서 읽어드려요! (그때는 제가 대기업이 되있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막요래) ㅎㅎ 느린 우체통은, 자기 자신도 까먹을 때 즈음, 다른 누구도 아닌, 진심 담긴 과거의 자신이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로 인해 또다시 도전받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두리포터는 여러분들의 편지와 응원을 소중히 간직해주는 배달부 역할을 할게요!
**날씨가 정말 추워졌어요. ㅠ_ㅠ 두리포터는 돈을 아낀다고, 난방을 많이 아꼈다가 남는건 추위와 감기라는 질병뿐..흑흑 항상 몸 따스히, 건강 지키면서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는 두둥이들이 되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