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뒤에 뵙기로해놓고, 지금 찾아온 이유는.. ㅡ ㅜ
그날 이후로 감기가 심해져 몸져 알아 누웠습니다.
목상태도 영 좋지 못하고,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고 찾아뵙는게
도리인것 같아, 아직 완전히 회복된건 아니지만,
목소리는 나오기 떄문에 =ㅁ=;;
오늘에서야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
오늘 해볼 게임은 우주에서 살아남는 게임, 냉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게임
바로 그게임!!!
No man's sky 되겠습니다.
같이 즐겨 봅시죠~!!